← 홈EP.08 · 이 길이 맞나
밤마다 그 갈림길로 되돌아가는 건,
답을 못 찾아서가 아니라
그 선택을 한 번도 '닫은' 적이 없어서예요.
결정한 그날의 나는, 새벽에 불안해하는 나보다
그 결정을 훨씬 잘 알고 있습니다.
이유 세 줄을 남기고,
다시 볼 날을 정하고,
오늘 그 선택을 닫으세요.
새벽에 흔들릴 때 취조하는 대신 —
그날의 내가 남긴 말을 재생하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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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사실엔 열고, 불안엔 닫는 것 — 그거 하나로 재생 버튼이 조용해집니다.